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에게 연간 백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1년 6월 1일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, 기준 중위소득 130% 이하 만19∼39세 노동자가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선정되면 건강관리와 문화 여가 활동, 자기 계발, 가족 친화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100만 원을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고, 지난해까지 6년 동안 108억 원의 예산으로 만여 명을 지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2714032430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